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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좋지만 과다 섭취 피해야 하는 식품 9

by ⓙ.ⓙⓛⓐⓑⓢ 2021.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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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음식을 선택할 때 맛과 건강을 고려해서 음식을 선택하게 된다. 그래서 오늘은 건강에도 좋지만 과다 섭취 피해야 하는 식품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려고 한다. 지금부터 알아보자.


건강에 좋은 음식은 많이 먹어도 괜찮은 걸까? 물론 그렇다면 좋겠지만 실제는 부작용이 있는 경우가 더욱 많다. 지금부터 알아볼 식품들은 많이 먹게 될 경우 몸에 해로울 수가 있는 음식이기도 하다. 어떤 음식이든 적당한 양을 알고 지키면서 먹는 것이 좋다.


건강에 좋지만 과다 섭취 피해야 하는 식품 9

 

1. 홈 무스


홈 무스는 병아리콩이 주재료로 하는 음식으로 건강에 매우 좋다. 단백질과 건강에 좋은 지방이 함유되어 있을 뿐 아니라 신선한 채소를 함께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홈 무스 역시 너무 많은 양을 먹는 것은 피해야 한다. 간식으로 먹을 경우는 2T 정도만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2. 시리얼


- 시리얼이라고 생각하면 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겠지만 물론 설탕이 많이 들어있는 것은 피하고 설탕이 적고 통곡물로 만들어진 시리얼이 좋다. 하지만 아무리 많이 먹어도 괜찮다고는 하지만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 그래놀라의 경우는 칼로리가 굉장히 높기 때문에 4분의 1컵 정도가 적당하다.


3. 올리브 오일


- 올리브 오일은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TV나 여러 매체에 이미 잘 알려져 있다. 또 올리브 올리브 오일에는 심장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되어 있다. 하지만 올리브 오일도 1T 스푼에 약 100칼로리라고 한다. 그러니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 올리브 오일을 뿌린 샐러드는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다.


4. 오렌지


- 오렌지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 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시중의 오렌지 주스보다는 생 오렌지를 갈아서 먹는 것이 영양소와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할 수가 있어 건강에 좋다. 미미한 효과이지만 씹는 것으로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 오렌지 역시 많이 섭취하는 것보다는 반 컵 정도만 마시는 것이다. 


5. 생선


- 생선은 이미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생선에는 단백질과 요오드, 아연, 오메가 3 지방산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 B12도 풍부하기 때문에 건강에 좋다. 특히나 생선은 의사들도 추천하는 음식으로 생선을 1주일에 1 ~ 2회 섭취할 경우 심장병으로 사망할 위험률이 약 35%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 바다의 오염이 심해지고 있어 너무 많은 양의 섭취하는 것은 수은 중독의 위험률을 높이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많은 사람이 사랑하는 음식 중에 옥돔과 황새치 등은 수은 함유량이 높은 편에 속한다고 한다. 그러니 미 식품의약국에서 가자미, 메기, 오징어, 가리비, 연어 등이 수은이 적은 생선이라고 하니 이런 생선들을 자주 섭취해주는 것이 좋겠다.


6. 견과류


- 견과류 건강에 좋다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포만감을 줄뿐만 아니라 건강한 지방이 함유되어 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너무 많이 먹으면 건강을 해칠 수가 있다. 특히 호두 같은 경우는 무심코 먹다 보면 일일 섭취량을 넘겨 섭취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견과류는 골프공 크기 정도만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7. 십자화과 채소


- 우리가 많이 먹고 있는 양배추, 브로콜리 등은 대표적인 십자화과 채소 중에 하나이다. 양배추와 브로콜리는 특히 건강에 좋다고 소개가 많이 되는 음식으로 사람들이 자주 섭취하고 있는 음식이다. 하지만 이런 음식들을 너무 많이 섭취할 경우 위장이 불편할 수도 있다. 수용성 섬유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음식이기 때문이다. 또 갑상선이 요오드를 사용하는 것을 방해할 수도 있다.


8. 레몬 워터


- 레몬 워터는 입안을 깔끔하게 해주는 느낌이 들어 많은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음식 중 하나이다. 레몬 워터는 칼로리가 낮고 저당으로 다이어트하는 사람에게 좋은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레몬은 산성 식품으로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될 경우에는 치아의 코팅을 파괴할 수 있어 충치에 취약해질 수 있다고 한다.


9. 다크 초콜릿


- 초콜릿은 단순히 달고 간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초콜릿 애호가들에 의하면 항산화제를 섭취할 수 있다는 이유로 다크 초콜릿을 즐겨 먹는다. 하지만 누구나 다아는 것처럼 초콜릿을 많이 먹게 되면 엄청난 칼로리를 섭취하게 된다. 다이어트 중이거나 다이어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초콜릿의 과다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초콜릿은 하루 약 30g 정도 섭취가 정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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